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란차 길가 (문단 편집) === 사르데냐를 향해서 === [[노토리어스 B.I.G.(죠죠의 기묘한 모험)|노토리어스 B.I.G.]]戰에서는 에어로스미스로 공격했다가 오히려 노토리어스의 육편이 들러붙어 잠시 리타이어. 이후 트리시의 [[스파이스 걸]] 덕에 다른 동료들과 잘 탈출한다. ---- 도착한 사르데냐 섬에서 에어로스미스를 이용해 정찰을 한다. 이 때 디아볼로가 호위팀 쪽으로 메스를 던지고 나란차는 메스가 날아온 방향으로 [[리조토 네로]]만 따로 감지해서 공격한다. 리조토 곁에 있는 [[디아볼로]] = [[비네거 도피오]]는 철분이 부족한 상태라 호흡이 탐지 되지 않았다. 그러자 리조토가 디아볼로와 동귀어진을 노리고 에어로스미스에 [[메탈리카(죠죠의 기묘한 모험)|메탈리카]]를 기생시켜 에어로스미스를 강제로 조종하고, 놀란 나란차는 막무가내로 기관총을 발사해서 리조토가 원하는대로 되나 싶었지만 디아볼로가 에어로스미스의 난사를 [[킹 크림슨(죠죠의 기묘한 모험)|킹 크림슨]]으로 시간을 지워 피하면서 리조토만 죽게 된다. 나란차는 이때까지도 한 명만 있는 줄 알았다. 부차라티와 함께 죽은 리조토를 조사 중 부차라티는 그가 [[파시오네 암살팀]]의 리더고 그한테 에어로스미스로 만들 수 없는 발목이 절단된 상처를 발견한다. 이곳에서 리조토가 누군가(도피오)와 싸웠고 그 누군가를 찾다가 신발끈으로 입이 꿰메진 아이를 발견한다. ---- 아바키오의 사망을 알게 된 뒤 그의 시체를 두고 죠르노의 멱살을 잡으며 어떻게든 살려내라고 소리치나 결국 아바키오가 죽었음을 받아들이고 혼자 두고 갈 순 없다고 절규하나 언제 또 다른 적들이 습격해올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이었기에 부차라티가 슬픈 마음을 참아낸 뒤 떠나야 한다고 명령한다. TVA에선 부차라티를 쫒아가다 넘어지면서 그 상태로 오열하는 장면이 추가됨과 동시에 나란차가 슬픔으로 울부짖고, 이에 더해 한 번 죽은 탓에 산송장 상태가 된 부차라티가 피가 날 정도로 입술을 깨무는 장면이 추가됨으로써 더욱 극적인 상황으로 연출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